분류 전체보기74 님들이 4-1 라운드에 거지인 이유 :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복리'를 무시한 대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도 'D키(리롤)'를 참지 못하고 바닥을 긁다가 8등 박고 강등당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여러분,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복리(Compound Interest)는 세계 8대 불가사의다"라고 말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는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돈을 지불한다"고 했습니다. 이 명언이 가장 완벽하게 적용되는 게임이 바로 전략적 팀 전투(TFT), 일명 롤토체스입니다. 왜 상위권 랭커들은 얻어맞으면서도 꾸역꾸역 돈을 모을까요?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10원이 나중의 100원이 된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여러분의 티어가 브론즈에 머물러 있는 진짜 이유, '복리 효과'와 .. 2025. 12. 16. 곡괭이 던지고 '철 농장' 지어라 :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경제적 자유'와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오늘도 철 농장(Iron Farm) 앞에서 잠수(AFK)를 태워놓고 꿀잠을 잔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유저들 사이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밤새도록 동굴을 뒤지며 다이아몬드 몇 개에 환호하는 '노동자(Laborer)'와, 주민들을 가둬놓고 좀비와 싸우게 하여 자원을 무한 복사하는 '자본가(Capitalist)'입니다. 많은 분이 귀찮다는 이유로 곡괭이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영학도의 눈으로 볼 때, 직접 광질을 하는 건 '가장 가난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오늘은 곡괭이를 던져버리고, 부자들이 말하는 '시스템 소득(Passive Income)'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3가지 .. 2025. 12. 16. 기계만 늘리면 망합니다 : 당신의 공장이 멈춘 진짜 이유, '병목 현상(Bottleneck)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도 "딱 10분만 공장 더 돌려야지" 했다가 정신 차려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었던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공장장입니다. 여러분, 팩토리오(Factorio)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외계 행성에 불시착해 자원을 캐고 공장을 지어 탈출하는 게임인데, 업계에서는 '디지털 마약'이자 '공대생들의 멘탈 파쇄기'로 불립니다. 하지만 경영학도의 눈에 이 게임은 단순한 생존 게임이 아닙니다. 원자재 조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생산운영관리(Operations Management)' 수업 그 자체거든요. 왜 열심히 기계를 늘려도 생산량이 안 늘어날까요? 왜 컨베이어 벨트는 항상 꼬일까요? 오늘은 엉망진창이 된 여러분의 '스파게티 공장'을.. 2025. 12. 15. 미네랄은 왜 하필 '8'씩 캐질까? : 블리자드가 설계한 소름 돋는 '한계 효용' 법칙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아직도 심심하면 스타 1 빨무(빠른 무한)를 즐기는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 바로 스타크래프트(StarCraft)입니다. 우리는 게임을 시작하면 습관적으로 일꾼(SCV, 프로브, 드론)을 생산해 미네랄을 캡니다. 그런데 혹시 프로게이머들이 "미네랄 한 덩이당 일꾼을 몇 마리 붙일지"를 놓고 치열하게 연구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단순히 "일꾼이 많으면 돈을 많이 번다"가 정답일까요? 아닙니다. 그곳에는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라는 경제학의 절대 법칙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일꾼의 곡괭이질 속에 숨겨진 [미시경제학]의 원리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미네랄은 왜 8원일까? : 스.. 2025. 12. 15. 야 젠야타! 초월 언제 쓸 건데? : 당신이 한타에서 지는 진짜 이유, '기회비용' 상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 경쟁전에서 "야 젠야타! 초월 언제 쓸 건데!" 라고 소리치다 목이 쉰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버워치(Overwatch)는 단순한 총싸움 게임이 아닙니다. 6명(오버워치2는 5명)이 각자 가진 자원(스킬, 궁극기)을 투자해 거점이라는 시장을 점유하는 '경제 전쟁'입니다. 해설진들이 흔히 말하는 "궁극기 경제(Ultimate Economy)"가 무너져서 게임을 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늘은 젠야타가 왜 초월을 아끼다 역적이 되는지, 루시우가 비트(소리 방벽)를 언제 써야 '남는 장사'인지, 'ROI(투자 수익률)'와 '기회비용'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젠야타는 왜 '초월'을 아끼다 망했나 : 오버워치로 배우는 .. 2025. 12. 14. 님의 덱이 무거운 건 '취향'이 아니라 '투자 실패'입니다 : 승률을 갉아먹는 '몰빵'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도 '페카+골렘+메가나이트'라는 기적의 '상남자 덱'을 들고 갔다가 2.6 호그 덱에게 농락당하며 트로피 300점을 헌납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클래시 로얄(Clash Royale)을 하다 보면 이런 친구들 꼭 있습니다. "야, 전설 카드가 짱 아니냐?" 하면서 덱에 7코스트, 8코스트짜리 무거운 카드만 꽉꽉 채워 넣는 친구들요. 결과는 뻔합니다. 상대방 호그 라이더가 타워를 때리고 있는데, 엘릭서가 없어서 손가락만 빨다가 게임이 터지죠. 경영학도의 눈으로 볼 때, 이 친구의 패배 원인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포트폴리오 구성'과 '유동성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덱 슬롯 8칸을 '주.. 2025. 12.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