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3 확정된 100원이냐, 불확실한 500원이냐 : '모루작'으로 배우는 승자의 투자법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아레나에서 '모루'만 치다가 잭팟 터져서 18킬로 우승하거나, 망해서 8등으로 광탈하는 극단적 투자자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최근 롤 모드(아레나/아수라장)의 핵심 논쟁은 딱 하나입니다. "돈 생기면 아이템을 살 것인가(Buying), 능력치 모루를 칠 것인가(Gambling)?" 대부분의 평범한 유저들은 "아이템이 안전하지"라며 코어 템을 올립니다. 하지만 1등을 밥 먹듯이 하는 트럭(압도적 1위)들을 보세요. 그들은 아이템 창을 비워두고 미친 듯이 모루를 두드립니다. 경영학적으로 볼 때, 이것은 단순한 도박이 아니라 '변동성(Volatility)'을 매수하는 고도의 투자 전략입니다. 왜 안정이 아닌 '불확실성'에 배팅해야 승리하는지, 그.. 2026. 1. 8. 총을 쏘기 전에 이미 승부는 결정났다 : 레식으로 배우는 '정보 비대칭'의 해소와 데이터 경영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어제도 드론 정찰 없이 진입하다 '리전'의 구속 지뢰를 밟고 로비로 사출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레식)를 처음 접하는 초보와 고수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초보는 '총'을 잘 쏘려 하고, 고수는 '드론'을 잘 숨깁니다. 레식의 프로 경기에서 준비 단계 45초 동안 그들이 필사적으로 드론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승패를 결정짓는 '전략적 자산'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적으로 볼 때, 레식은 정보 경제학(Information Economics)의 실전판입니다. 벽 너머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과정이 어떻게 기업의 '수조 원대 수익'으로 치환되는지, 그 소름 돋.. 2025. 12. 25. 문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 'Ready or Not'로 배우는 'VUCA 시대' 비즈니스 생존 전략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 '가솔린 스테이션' 작전 중 문 뒤에 설치된 부비트랩을 못 보고 팀 전체를 폭사시킨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현장 지휘관입니다. 전술 시뮬레이션 게임 '레디 오어 낫'의 가장 공포스러운 순간은 바로 '닫힌 문' 앞에 섰을 때입니다. 이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갈 것인가, 거울(Optiwand)로 확인한 뒤 가스를 던질 것인가? 이 짧은 찰나의 고민은 사실 현대 기업들이 매일같이 겪는 '초불확실성'의 축소판입니다. 오늘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과 사를 오가는 SWAT 대원의 시선으로, 이 혼돈의 시대(VUCA)를 돌파하는 전술적 의사결정의 정수를 공략해 드립니다. 0.1초의 망설임이 파산을 부른다 1. 안개 속의 전장 : VUCA 환경의 .. 2025.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