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3 "뛰어다니는 군인은 평생 가난하다" : BRM5로 배우는 자본 지출(CAPEX)의 마법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오늘도 로블록스 《블랙호크 레스큐 미션 5(BRM5)》에서 뚜벅이 생활을 청산하고 '리틀 버드(Little Bird)' 헬기를 일시불로 긁은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BRM5를 처음 시작한 '이병(Newbie)'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어렵게 번 돈으로 '총기 부착물(Scope, Grip)'부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음 작전 구역까지 5km를 뛰어갑니다. 경영학적으로 말하자면, 이것은 '파산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이 걸어가는 그 10분의 시간 동안, 헬기를 탄 유저는 이미 미션을 끝내고 보상을 챙겼기 때문이죠. 오늘, 게임 속 헬리콥터 한 대가 가르쳐주는 자본 지출(CAPEX)과 부의 추월차선에 대해 이야기해.. 2026. 1. 7. 잼민이 게임이라고 무시했어? 당신이 로블록스에서 '자본주의의 정점'을 못 본 이유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조카의 로블록스 계정 수익을 보고 내 통장 잔고를 보며 깊은 현타에 빠졌던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아직도 로블록스를 '애들 장난' 정도로 치부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현대 비즈니스의 가장 강력한 모델인 '플랫폼(Platform)'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겁니다. 넥슨이나 엔씨소프트가 수천억을 들여 거대한 '성'을 지을 때, 로블록스는 그저 '빈 땅'을 빌려줬을 뿐입니다. 그런데 왜 그 빈 땅에서 잼민이들이 당신보다 더 큰 돈을 벌고 있을까요? 오늘, 초등학생 개발자가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을 비웃게 만든 로블록스의 플랫폼 경제학을 낱낱이 해부해 드립니다. 로블록스가 '현대판 동인도 회사'인 3가지 이유 1. 넥슨이 '요리사'라면, 로블록스는.. 2025. 12. 23. 등짝 스매싱 멈춰! 당신의 아이는 지금 '경제 활동(프로슈머)'을 배우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사촌 동생이 로블록스에서 번 돈으로 아이패드를 샀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주인장입니다. 여러분, 혹시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네모난 캐릭터들이 뛰어다니는 게임을 하는 걸 보신 적 있나요? 마인크래프트(Minecraft)나 로블록스(Roblox)입니다. 혹시 "에이, 저거 그냥 애들이나 하는 게임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시가총액 40조 원(로블록스 기준)짜리 비즈니스의 핵심을 놓치고 계신 겁니다. 이 게임들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경영학에서 말하는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와 '네트워크 효과'의 끝판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왜 전.. 2025.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