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주식회사1 숙주를 죽이면 게임 오버다 : '전염병 주식회사'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필승 공략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어제도 전 세계를 감염시키려다 실수로 '총체적 장기 부전'을 너무 빨리 찍어서 치료제 개발 100%로 패배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전염병 주식회사(Plague Inc.)》를 처음 하는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전염되기도 전에 사람부터 죽이는 것"입니다. 치사율(Lethality)을 높이면 점수가 오르는 것 같지만, 숙주가 죽어버리면 바이러스는 더 이상 전파되지 못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소멸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현실의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 90%가 이 똑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유저도 없는데 '유료화 모델'부터 도입하고, 광고부터 붙이려 하죠. 오늘, 이 게임이 가르쳐주는 PMF(Product-Market Fit.. 2026.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