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효능감1 유다희(YOU DIED)는 실패가 아니라 '수업료'다 : 실리콘밸리가 소울류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리고 어제 '엘든 링'의 말레니아에게 127번째 썰리고 키보드 샷건을 칠 뻔했던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 망자(인간성을 잃은 유저)입니다. 게이머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문구가 뭘까요? 바로 검은 화면에 뜨는 붉은 글씨, "YOU DIED"일 겁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10번 죽으면 "아, 똥겜 안 해!" 하고 게임을 끕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망자들은 100번, 200번 죽으면서도 다시 보스 방 안개 속으로 들어갑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 고통을 즐길까요? 경영학적으로 볼 때, 이 과정은 단순한 자학이 아닙니다. 이것은 '실패 데이터'를 수집하여 '학습 곡선(Learning Curve)'을 완성해가는 가장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혁신(Innova.. 2025.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