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캐피탈1 망한 주식에 물 타지 마라 : '0/3/0 탑 유기'로 배우는 벤처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전략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어제도 0/3/0으로 망한 다리우스 풀어주려다 적 정글에게 역갱 맞고 더블킬 내준 뒤 "아 정글 차이" 소리를 들은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아군이 너무 고통받고 있으니 한 번은 가줘야지." 혹시 이런 천사 같은 마음으로 정글링을 하고 계십니까? 단언컨대, 당신은 자본주의의 냉혹함을 모르는 최악의 펀드 매니저입니다. 0/3/0으로 망한 라인에 갱을 가는 건, 상장폐지 직전의 부실기업에 내 소중한 자본(시간과 스킬)을 쏟아붓는 최악의 '물타기(Averaging Down)'입니다. 오늘, 왜 망한 라인은 과감히 유기하고 흥한 라인에 베팅해야 하는지, VC(벤처캐피탈)의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뼈를 때려 드립니다. 정글러는 자선 사업가가 아니라 '.. 2026.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