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1 "나는 안 죽었는데 왜 져?" : KDA 충으로 본 KPI의 함정과 굿하트의 법칙 "아, 나 KDA 5.0인데 팀운 진짜..." (Feat. 월급루팡) "나는 라인전 다 이기고 한 번도 안 죽었는데, 팀원들이 다 던져서 졌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어제도 KDA 12/0/3을 찍고 패배 화면을 보며 샷건을 쳤지만 리플레이를 보고 뼈저리게 반성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롤판에는 'KDA 충'이라는 멸칭이 있습니다. 자신의 데스(Death)는 0에 수렴하게 관리하면서 킬과 어시스트만 챙기고, 정작 게임은 지는 유형이죠. 이들은 보통 패배의 원인을 '팀운'으로 돌립니다. 자신은 완벽하게 제 몫을 했다고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영학의 관점에서 이들은 조직을 서서히 파괴하는 최악의 '무사안일주의자'이자, 기업이 가장 경계해야 할 'KPI.. 2026.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