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경제학2 탈출하지 못하면 0원이다: '타르코프'로 배우는 정보 비대칭과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의 경제학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오늘도 야간 레이드에서 풀무장 상태로 스캐브에게 '의문사' 당하고 자본주의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느낀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하드코어 슈팅 게임의 정점,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Escape from Tarkov)》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겁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총을 잘 쏘는 게임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모든 자산(장비)을 판돈으로 걸고, 지옥 같은 전장에서 살아 돌아와야만 수익을 확정 짓는 '잔혹한 자본주의 시뮬레이터'에 가깝습니다. 죽는 순간 모든 소지품이 증발하는 이 시스템은 경영학에서 말하는 '리스크 관리'와 '정보 경제학'의 본질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왜 누군가는 권총 한 자루로 수억 원을 벌고, 누군가는 풀.. 2025. 12. 28. 총을 쏘기 전에 이미 승부는 결정났다 : 레식으로 배우는 '정보 비대칭'의 해소와 데이터 경영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인, 어제도 드론 정찰 없이 진입하다 '리전'의 구속 지뢰를 밟고 로비로 사출된 [게이머의 비즈니스 스터디로그]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레식)를 처음 접하는 초보와 고수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초보는 '총'을 잘 쏘려 하고, 고수는 '드론'을 잘 숨깁니다. 레식의 프로 경기에서 준비 단계 45초 동안 그들이 필사적으로 드론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승패를 결정짓는 '전략적 자산'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적으로 볼 때, 레식은 정보 경제학(Information Economics)의 실전판입니다. 벽 너머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과정이 어떻게 기업의 '수조 원대 수익'으로 치환되는지, 그 소름 돋.. 2025. 12. 25. 이전 1 다음